[파이널 프로젝트] 영화예매 사이트 - ERD 설계

 

 

 

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혼자 DB 설계를 맡아왔었다.

이번에는 팀원들이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해서 각자 파트에 대한 DB를 짜오기로 했다.😄

 

팀원들이 짜 온 DB를 회의시간에 다같이 노션에 정리해보았다.

DB 테이블의 일부

• 맡은 기능별로 컬럼을 구성함

 

이렇게 모인 테이블들을 ERD CLOUD를 이용해서 엔티티를 생성하고, 관계도를 그려주기로 했다.

 

ERD

 

• PK는 NO로 주었고, 필요에 따라 외래키를 지정해주었다.
• 이후, 식별/비식별 관계를 구분해주었다.

 

🔽 실제 고민의 흔적들....🤣

• 보드에 그림을 그려가며 했는데 바로 ERD Cloud에 적용시키는 것보다 처음부터 모두 그려보니 팀원들도 이해가 빨리 됐던 것 같다😁

 

💬 어려웠던 점
아무래도 엔티티 간의 관계 설정이 어려웠다.
엔티티 간 대표적인 관계로는 1:1, 1:M, M:N이 있는데
1:M인지, M:N인지 관계를 구분짓는 것이 어려웠다.
그런데, M:N은 보통 서로의 기본키를 외래키로 참조하는 경우였다.
이런 개념을 이해하게 되니 관계를 구분짓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 😃

또, 혼자하는 것보다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ERD 설계를 하고 나니
몰랐던 개념에 대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며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!
(우리팀 최고오오👍👍)